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유인택)와 일본제작가협회 협동조합(회장 신도지로)이 다양한 한·일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4월27일 제협 초청으로 내한한 일본 영화인들은 ‘한·일 영화제작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영화관련 시설을 둘러본 뒤, 4월30일 시나리오 교환, 배우정보 공유, 공동영화투자펀드 조성, 스탭 및 기술 교류 등에 있어 제협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
국내리포트/단신3
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유인택)와 일본제작가협회 협동조합(회장 신도지로)이 다양한 한·일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4월27일 제협 초청으로 내한한 일본 영화인들은 ‘한·일 영화제작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영화관련 시설을 둘러본 뒤, 4월30일 시나리오 교환, 배우정보 공유, 공동영화투자펀드 조성, 스탭 및 기술 교류 등에 있어 제협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