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드파르디외가 드골의 삶을 그린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주인공 드골 장군으로 캐스팅되었다. 영화는 2차대전 중 프랑스 망명정부를 이끌던 드골이 국민적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따라갈 예정. 르네 클레망이 제작을 맡고 각본은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