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공동경비구역 JSA>의 일본배급을 맡았던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코리아가 한일합작영화 <헬로우 피구>에 출연한 배우를 구하고 있다. <헬로우 피구>는 <쉘 위 댄스>를 제작한 일본 알타미라 픽처스가 제작을 맡고 아뮤즈코리아, 싸이더스, SBS가 공동투자하는 영화로 7월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 아뮤즈코리아 홈페이지(www.amusekorea.co.kr)에서 원서를 다운로드받거나 한미은행 전 지점, TBJ 매장, 메가박스 극장 등에서 응모원서를 받아 4월30일까지 보내면 된다(문의: 서울 02-532-2620, 부산 051-808-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