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인디아나 존스4>가 2004년 개봉 예정으로 제작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팬사이트 ‘커밍 어트랙션’에 따르면 전작에서처럼 해리슨 포드가 주인공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며 조지 루카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연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 팬들이 바라는 감독은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이지만.
지난해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인디아나 존스4>가 2004년 개봉 예정으로 제작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팬사이트 ‘커밍 어트랙션’에 따르면 전작에서처럼 해리슨 포드가 주인공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며 조지 루카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연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 팬들이 바라는 감독은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