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NEC 등이 포함된 일본 컨소시엄은 지난 4월10일, 세계표준이 될 만한 비디오 이미지 전송 프로토콜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컨소시엄에 소속된 5개 회사는 이미 이들이 개발한 MPEG4 스탠더드를 제출하여 3개의 국제 기구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이들이 마련한 표준 프로토콜은 퍼스널컴퓨터와 차세대 이동통신에 적용가능한 것으로, 이 소프트웨어의 이용자는 비디오 이미지를 인터넷과 차세대 이동통신에 전송할 수 있다.
도시바, NEC 등이 포함된 일본 컨소시엄은 지난 4월10일, 세계표준이 될 만한 비디오 이미지 전송 프로토콜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컨소시엄에 소속된 5개 회사는 이미 이들이 개발한 MPEG4 스탠더드를 제출하여 3개의 국제 기구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이들이 마련한 표준 프로토콜은 퍼스널컴퓨터와 차세대 이동통신에 적용가능한 것으로, 이 소프트웨어의 이용자는 비디오 이미지를 인터넷과 차세대 이동통신에 전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