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시네마테크의 필름누아르 걸작선에 로버트 알드리치의 걸작 <키스 미 데들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4월14일 프로그램이 일부 변경됐으며, 상영일수도 하루 더 늘었다. 14일 3회(18:50) 프로그램은 에서 <키스 미 데들리>로 교체됐고, 15일에는 (18:50)와 <키스 미 데들리>(20:50)가 추가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