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7일 시작되는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영화공모전 본선진출작이 확정됐다. 출품된 240편 중 본선에 진출하게 된 19편은 다음과 같다. <뉴스데스크>(허종호), <어떤 기다림>(이정화), <돌고돌고>(노진성), <오후>(장명숙), <으랏차차!!>(여인광), <저 푸른 초원>(류승진), <호모 파베르>(윤은경), (우민호, 이석근), <남산에 오르다>(김은경), <단심>(오청근), <로맨스 뽀뽀>(김동원), (김봉유 외), <외계의 제19호 계획>(민동현), <홈비디오>(김성호), (박원영), <새천년 건강체조>(권경원), <신성가족>(신동일), <우스꽝스러운 그림이야기>(이걸기), (김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