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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단편영화 <새의 랩소디> 칸영화제 초청&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전작전
김태연 2026-04-24

단편영화 <새의 랩소디>, 칸영화제 라 시네프 섹션 초청

홍익대학교 재학생 최원정 감독의 단편영화 <새의 랩소디>가 제79회 칸영화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의 중·단편영화를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핵심 경쟁 부문 중 하나다. 올해 라 시네프 부문은 전세계에서 출품된 2750편의 작품 중 실사영화 14편, 애니메이션 5편 등 총 19편을 공식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허가영 감독이 <첫 여름>으로 해당 부문의 1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새의 랩소디>는 손에 쥘 수 없는 욕망의 대상인 ‘새’를 잡기 위해 끝없이 애쓰는 인물들의 모습을 투영한 작품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잡히지 않는 외부의 존재 대신 마침내 자신 안의 새를 마주하게 되는 성찰의 과정을 6분 분량의 단편으로 담아냈다.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전작전 열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5월2일(토)부터 6월13일(토)까지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홍상수 감독의 30년 궤적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데뷔작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최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까지 그간 발표된 전작 34편을 모두 상영한다. 각 작품은 행사 기간 중 총 2회씩 상영될 예정이며 영화평론가를 비롯해 촬영감독, 배우 등 홍상수 작품을 함께 만들어온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상세한 상영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편 무료 상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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