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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애쓰는 인간들, 난장을 벌이다!, 배우 이희준이 연출한 중편 <직사각형, 삼각형> 리뷰와 감독 인터뷰
남선우 사진 백종헌 2026-01-29

지난해 자신의 연출작을 개봉한 이정현, 류현경, 하정우 배우에 이어 또 한명의 배우 겸 감독이 2026년 1월 극장 문을 두드린다. 단편 <병훈의 하루>(2018)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뒤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희준이 그 주인공이다. 연기자로서 영화 <핸섬가이즈>,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악연> 등을 통과하는 동안 꼴을 갖춘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은 이름하여 <직사각형, 삼각형>. 제목만으로는 어떤 스토리인지 가늠하기 힘든 이 46분가량의 중편은 전작에서처럼 반나절 남짓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전작보다 늘어난 인물과 대사량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그리하여 관객이 한 가족 모임의 시작과 끝을 목격하게 하는 이 영화의 리뷰에 더해 ‘감독’ 이희준이 말하는 <직사각형, 삼각형> 제작기를 전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직사각형, 삼각형> 리뷰와 감독 이희준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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