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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생은 영화가 아니지만, 영화는 인생을 그린다”, <하나 그리고 둘> 가와이 신야 프로듀서 내한 인터뷰
배동미 2026-01-23

<하나 그리고 둘>

영화 같은 여정이었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작품 <하나 그리고 둘>은 일본의 자본이 투입돼 타이완에서 촬영되었고 칸에서 공개돼 걸작으로 추앙받았다. 타이베이 중산층 가정을 비추는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까지 그 이면에는 일본의 가와이 신야 프로듀서의 역할이 컸다. <러브레터>(1995),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1996), <>(1998)을 제작한 그는 오랫동안 일본영화계에서 활동해왔으나, 새로운 세기로의 전환을 앞두고 아시아 영화인들과의 협업을 모색했다. <하나 그리고 둘>은 바로 그 시도의 결실이었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그는 에드워드 양 감독과 함께 무엇을 보았고 어떤 메시지를 미래 관객에게 남기고자 했을까. <하나 그리고 둘> 재개봉에 맞춰 내한한 가와이 신야 프로듀서를 만나 <하나 그리고 둘>이 남긴 이야기들과 전환기 아시아 영화계의 무드와 활기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지는 글에서 가와이 신야 프로듀서와의 인터뷰와 가와이 신야 프로듀서가 공개한 <하나 그리고 둘> 사진들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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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에무필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