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주토피아>의 닉(제이슨 베이트먼)과 주디(지니퍼 굿윈)가 다시금 수사를 시작한다. <주토피아 2>에서 신참 경찰 주디와 닉은 또 한번 팀을 이룬다. ‘주토피아’ 도시엔 돌연 게리(키 호이 콴)가 등장하며 큰 혼란이 생긴다. 게리는 “뱀은 악당이 아니”라며 이를 증명하겠다고 말하고, 주디와 닉은 잠입수사를 시작한다. 게리를 비롯한 수많은 동물 캐릭터들이 합류하며 영화에선 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주토피아 2>가 개봉하기 전, 알고 보면 좋을 정보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주토피아 2> 미리보기와 제작진, 배우들과의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