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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64

2014-07-22 ~ 2014-07-29

지루한 세상, 재미를 구하라 <군도: 민란의 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가 삿갓을 벗고 마침내 전모를 드러냈다. 예상한 것보다 더 쾌활하고 서비스 정신 투철한 오락물로 완성된 영화의 용모파기와 더불어 윤종빈 감독과 도치 역 하정우 배우의 인터뷰를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