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정책연구원의 <201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2019-02-22
• - 허진호 감독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1월 23일 크랭크업 外|2019-02-22
• - <자전차왕 엄복동> 용씨네 PICK, “순수한 인물의 성취가 희망을 맺는 이야기”|2019-02-22
• - 김보라 감독 <벌새>,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plus 부문 대상 수상 外|2019-02-22
• - 독일 배우 브루노 간츠, 향년 77살로 별세|2019-02-25

Report

• - [베이징] <소 롱, 마이 선> 베를린국제영화제 남우·여우주연상 쾌거 |2019-02-26

무비가이드

• - <어쩌다, 결혼>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2019-02-27
• - <빠삐용> 자유를 향한 희대의 탈주극|2019-02-27
• - <로드킬> 산골짜기에 사는 어느 이상한 가족|2019-02-27
• - <살인마 잭의 집>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살인마 잭|2019-02-27
• - <항거: 유관순 이야기>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2019-02-27
• - <자전차왕 엄복동>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2019-02-27
• - <칠곡 가시나들>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는 일곱 할머니|2019-02-27
• - <퍼미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오픈 연애'를 선택한 두 사람|2019-02-27
• -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는 '봄의 집'|2019-02-27
• - <해피 데스데이 2 유>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2019-02-27
• - <콜드 체이싱> 당한 만큼 갚아주는 냉혈한 복수|2019-02-27
• - <더 와이프> 작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아내|2019-02-27
• - <숲속 왕국의 꿀벌 여왕> 사라진 꿀벌 여왕 ‘마가렛’|2019-02-27
• - [Coming Soon] <우상>, 욕망의 민낯이 정체를 드러내는 과정|2019-02-26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서점의 일생>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2019-02-25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사바하> 그런 종교가 있습니까?|2019-02-25

스페셜

• - [제91회 아카데미⑤] 일곱 번째 오스카 후보 지명된 글렌 클로스로 보는 <더 와이프>|2019-02-27
• - [제91회 아카데미⑥]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9-02-27
• -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리 보기 - 오스카의 행방을 점친다! ① ~ ⑥|2019-02-27
• - [제91회 아카데미④] 2019년 아카데미의 다크호스, 주요 부문 후보 지명된 <바이스> 이야기|2019-02-27
• - [제91회 아카데미①] 형식 면에서 큰 변화를 겪은 아카데미, 과연 내실은?|2019-02-27
• - [제91회 아카데미②] 아카데미의 선택 예측 vs <씨네21>의 선택|2019-02-27
• - [제91회 아카데미③]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한 스파이크 리 감독을 중심으로 본 <블랙클랜스맨>|2019-02-27
• -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시너님스> 나다브 라피드 감독 - 이 영화는 정체성, 그리고 자신에 대한 영화다|2019-02-28
• -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배우 4인 대담 _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2019-02-28
• - <살인마 잭의 집>, 가장 논쟁적인 감독이 도달한 곳|2019-02-28
• -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수상작과 경향 현지 리포트|2019-02-28

피플

• - <사바하> 장재현 감독, "정보는 짧게, 감정은 길게, 중요한 정보는 두번씩 반복했다"|2019-02-28
• - <해피 데스데이2유> 제시카 로테 - 대담하게 장르를 넘나드는|2019-02-28
• -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감독, 배우 이케마쓰 소스케 - 도시의 불빛은 외로우니까…|2019-02-28
• - <칠곡 가시나들> 김재환 감독 - 노년의 일상을 설렘으로|2019-02-28
• -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고사카 기타로 감독, “배려하고 주변에 영향받으며 성장하는 서사”|2019-02-28
• - <퍼미션> 레베카 홀 - 로맨스의 전형성을 비켜가는 이야기에 매료됐다|2019-02-28
• - <기묘한 가족> 김세희 특수분장 실장 - 섬세하면서도 거친 작업의 세계|2019-02-25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여성배우 잔혹사|2019-02-22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트라이앵글|2019-02-27
• - [TVIEW] <진심이 닿다>, 착실한 로맨스|2019-02-26
• - 스카이 캐슬이라는 파국|2019-02-27
• - [마감인간의 music] 빌리 아일리시 《Bury A Friend》, 디지털 화력의 조건|2019-02-28
• - [내 인생의 영화] 밴드 9와 숫자들의 9(송재경)의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2019-02-26

영화읽기

• - <증인>으로 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 혹은 인식|2019-02-28
• - <극한직업>의 엄청난 흥행, <뺑반> <기묘한 가족>이 택한 다른 길|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