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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제영화제인 제 9차 평양영화축전(9.12-20)에서 기록ㆍ단편 영화부문 음악상을 차지한 영국 다큐멘터리 <마음의 나라>(A State of Mind)가 10월 부산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영국 영화감독이 밝혔다. 26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에 따르면 영국의 다니엘 고든 감독은 "이번에 제작한 `마음의 나라'가 10월에 부산에서도 상영될 예정" 이라고 말했다.고든 감독은 `10월 부산상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국제영화제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고든 감독은 "<마음의 나라>는 작년 9월에 평양에서 진행된 집단체조에 출연한 2명의 여중학생들과 그들의 가정을 그 해 봄부터 약 반 년 간 취재해 그들의 생활모습을 영상에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북한에서는 정부수립 55주년(9.9)을 맞아 집단체조 <선군조선>을 선보였다.그는 이어 자신이 만든 <마음의 나
평양영화제 수상작 부산영화제 상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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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출신의 아널드 슈워제네거 현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가 영화 제작자들로부터 <터미네이터 4>(T4)의 출연제의를 받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방송은 영화 제작자인 인터미디어의 대변인 데니스 히긴스의 말을 인용, "인터미디어가 슈워제네거측과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슈워제네거측은 카메오 정도외에는 출연을 사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4는 터미네이터 3에 이어 조너던 모스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모스토 감독은 전편의 작가였던 존 브란카토, 마이클 페리스와 대본을 검토중이다. 슈워제네거가 주연했던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2편이 5억달러, 3편이 4억2천7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흥행 영화로 꼽힌다.
<터미네이터4> 제작진, 슈워제네거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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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가 아카데미상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결정된 가운데 <빈 집>측이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제77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 한국출품작을 <태극기 휘날리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진위가 두 영화 중 <태극기…>를 선택한 것은 <빈 집>의 출품자격 요건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 영진위는 당초 22일 출품작 선정위원회를 열고 <빈 집>을 출품작으로 결정, 해당 영화사에 통보했으나 <빈 집>의 출품자격 요건에 대한 <태극기…>측의 반발을 전해듣고 24일 <태극기…>로 출품작을 변경했다.
문제가 된 출품자격 요건은 '자국내 영화산업 안에서 정상적이고 통상적인 개봉으로 여겨지는 경우'라는 것. <빈 집>은 다음달 15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우선 23일부터 1주일간 단관개봉(한 영화관에서만 상영하는 것) 형태로 상영되고 있다.
<태극기…> 아카데미출품 결정에 <빈 집>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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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the Settlers of Catan)
보드게임계의 대명사라고 불릴 만큼 막강한 인기와 지명도를 가진 그야말로 ‘작품’이다. 카탄이라는 가상의 섬에 도착한 우리는 집과 길을 내면서, 목재, 곡물, 광물 등의 자원을 얻고 그것을 이용해 다시 집과 성을 만들어가며 정해진 점수를 먼저 얻어 승리하게 된다.
좋은 땅을 차지하고 그것을 통해 부를 넓혀가는 ‘부익부 빈익빈’ 게임의 성격을 분명히 가지고 있는데, 부루마블이나 그 원형이 되는 모노폴리처럼 한번 발을 헛디디면 도저히 가난을 헤어날 수 없는 게임들과는 한 차원 다른 수준을 지니고 있다. 개발 카드를 통해 특수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고, 길을 넓혀가며 상대를 봉쇄하고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등의 다양한 전략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임 초반에 강자가 되었다고 절대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약자들이 연합해서 영토를 황폐화시키면 헛주사위만 굴리다 게임을 그르친다. 보드게임 중에는 카탄처럼 육각형의 타일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5] - 보드게임 명작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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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스 룸> Marvin’s Room
1996년 l 제리 잭스 l 98분 l 1.85:1 비아나모픽 l DD 5.1 영어 l 한글, 영어 자막 l 스펙트럼
베시는 아버지와 고모를 모시면서 독신으로 살아왔다. 돌아가신 엄마처럼 백혈병에 걸린 그녀는 20년간 헤어져 살던 여동생 그리고 아이들과 재회한다. <마빈스 룸>에 등장하는 가족은 산산이 부서지고 초라할 뿐 새로 가족을 이루기엔 힘들어 보인다. 침대에서만 지내는 병든 아버지와 TV 속 세상에 빠진 철없는 고모,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아이들 앞에서 두 자매는 오랜 세월 미워하고 무관심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마주한다. 존재 그 자체로만 가족이 될 수는 없는가 보다. 현실은 서로가 서로에게 짐이 되기만 하는데, 힘들게 보낸 세월 속에 얻은 지혜와 사랑으로 그들을 묶으려는 베시의 노력이 아름답다. 베시의 아버지 마빈의 방에선 거울이 마법을 부린다. 영화의 마지막, 거울로 비춘 햇살을 좋아하는 아버지 옆으로 일가족이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4] - ‘귀향’을 다룬 DVD타이틀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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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Please Please Me> 팔로폰/EMI,1963
이 음반은 비틀스의 이른바 4대 명반이 아니다. 그렇다고 위대한 팝/록밴드로서 비틀스를 예우한 결과도 아니다. 사실 당시 비틀스는 풋내기였다. 프로듀서 조지 마틴은 링고 스타의 드럼 실력을 신뢰하지 못해 스튜디오에 세션 드러머를 ‘5분 대기’시켜놓을 정도였다. 팝과 록을 예술적 경지에 올려놓았다는 비틀스 신화에 ‘눈먼’ 이에게 이 음반은 그저 화려한 맹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 비틀스는 ‘될성부른 떡잎’ 이상이었다. “1! 2! 3! 4!” 하는 외침을 신호로 시종 거칠고 단순하게 전개되는 <I Saw Her Standing There>로 시작해 <Love Me Do>와 <Please Please Me>를 거쳐 존 레넌의 숨넘어갈 듯한 절규가 생생한 <Twist and Shout>로 끝나는 이 음반은 당대 청(소)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던 바로 그 음악이었다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3] - 베스트 데뷔앨범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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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는 생강차, 귀성길에는 만화책이다. 대한민국 명절 공식 종목 고스톱에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랫목 체질들에게 명절음식을 쌓아둔 채 만화책을 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을 터. 일본 만화 <올드보이>의 한국영화로의 변신합체는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나꿔채는 대성공으로 막을 내렸다. 브라운관에서는 원수연의 <풀하우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바람의 파이터>의 성공과 함께 준비되고 있는 대작 후속타들도 즐비하다. <블루엔젤> <아일랜드> <오디션> 등등. 만화는 한국영화라는 두레박의 또 다른 우물로 깊어간다. 그리하여 영화 속 캐릭터나 스타일 혹은 이야기 방식 등에서 왠지 만화방에서 한세월 보냈을 듯한 감독 8명에게 열독만화를 물어봤다. 단순히 추천만화라면 심심할 것 같아 추천자들의 직업적 특성을 발휘하여 ‘영화로 만들고 싶은’이라는 단서도 달았다. 그들이 추천하는 스크린으로 옮기고 싶은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2] - 영화로 만들고 싶은 만화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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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자서전> 버트런드 러셀 지음 l 송은경 옮김 l 사회평론 펴냄
한 사람의 삶과 생각을 살펴보는 것이 한 시대를 살펴보는 것과 같을 때, 그 사람을 사상가라 부르며 그 사람의 생각을 사상이라 일컫는다. 버트런드 러셀의 삶과 사상은 바로 그런 드문 경우, 즉 시대를 집약한 축도이자 시대를 감지하는 중추였다. 정직과 솔직함이라는 자서전의 필수 덕목을 완전에 가깝게 갖춘 이 책, 그래서 회고록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추냉이 맛처럼 알싸한 러셀 특유의 표현과 위트를 감상하면서 20세기를 조감할 수 있다.
케인스, G. E. 무어, 비트겐슈타인, D. H. 로렌스, 조지프 콘래드, A. N. 화이트헤드, T. S. 엘리엇, 아인슈타인 등 많은 거장들과 교유했던 내용도 놓칠 수 없다. 그는 20세기 영국 지성계 네트워크의 명실상부한 허브였다. 백작, 철학자, 논리학자, 수학자, 문필가, 반전운동가, 스캔들 메이커, 노벨문학상 수상자. 러셀의 삶은 가로지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1] - 국내외 전기소설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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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주말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미국시장 마케팅ㆍ배급사로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3AM(대표 스티브 리)은 24일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 전역 33개 스크린에서 지난 19일까지 77만8천911 달러의 흥행실적을 올려 순항하고 있는 강제규 감독의 영화가 이날 애틀랜타와 댈러스, 휴스턴, 보스턴 등으로 상영관을 확대하게 됨에 따라 한국 영화사상 최단기간내 입장수입 100만 달러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스티브 리 대표는 이날 "당초 예상했던 대로 전체 관객의 10-20%는 비한국인으로 추산된다"며 "이런 추세라면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세운 종전 기록을 앞당겨 깨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미 개봉 8주만에 100만 달러 벽을 깨뜨렸으나 태극기는 지난 3일 개봉, 순항을 거듭하며 박스오피스 42위에 올라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美 시장 곧 100만 달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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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은 잘 살아 있다. 캐나다의 영화제 세계에서 말이다. 여기엔 선언되지 않은 전쟁이 이런 행사의 미래에 대한 큰 암시를 갖고 절정에 다다르고 있을 것 같다.
나는 캐나다의 어느 호텔방에 앉아서 이 글을 쓴다. 북미 최대 규모의 가장 중요한 영화제인 토론토국제영화제(9월9∼18일)가 29회째 개최 중이다. 일주일 전쯤에도 캐나다에 있었는데, 그때는 28회째를 맞은 몬트리올세계영화제(8월26일~9월6일)에 있었다. 이 두 영화제와 두 도시는 불과 몇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서로 다른 나라나 심지어는 서로 다른 대륙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불어권 퀘벡주에 있는 몬트리올은 특색이 있으면서 꾀죄죄하고, 산이 많고 역사에 전 듯한 도시로 막강한 세인트 로렌스 강가에 자리해 있다. 말하자면 유럽 도시인데 공교롭게 북미에 위치해 있을 뿐이다.
영어권 온타리오주에 있는 토론토는 밋밋하고, 티 한점 없이 깨끗하고, 평탄하고, 역사성이 떨어지는 도시로 거대한 온타리오 호숫가에 있다. 이는
[외신기자클럽] 세련된 몬트리올 vs 화려한 토론토 영화제 (+영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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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신작 <뉴 폴리스 스토리>
한국에 강철중이 있다면 홍콩에는 진가구가 있다. 백화점 6층 높이에서 맨손으로 전선 기둥에 의지해 뛰어내리고, 온몸에 시한폭탄을 두른 채 도로를 질주하기도 하고, 헬기에 매달려 발버둥도 쳐보고, 강아지 털모자 하나 뒤집어쓰고 손을 호호 불어가며 우크라이나 설원을 구르던 슈퍼캅 진가구가 돌아온다. 85년부터 3, 4년 주기로 제작되어온 성룡 영화의 대명사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가 8년 만에 신작 <뉴 폴리스 스토리>(新警察故事)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나온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의 20년 뒤가 배경으로 성룡은 사건 해결률 100%의 전설적인 경관 진국영을 열연한다. 여기에 경찰아버지의 끊임없는 학대로 경찰에 대한 반감을 지닌 범죄집단의 수뇌 역에 우옌주가, 진국영과 간담상조하는 동기이지만 거액의 도박빚으로 경찰의 기생충 같은 존재로 전락한 썬 역에 왕걸이 성룡에 맞서는 악역으로 등장하고, 시리즈마
[베이징] 전설이 되어 돌아온 슈퍼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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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감독들이 국가보안법(이하 국보법) 철폐를 위한 옴니버스 영상물 제작에 들어갔다. 이는 오는 10월15일에서 23일까지 열리는 국보법 철폐 및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프로젝트. 참여 감독은 김태일(<어머니의 보랏빛 수건>), 김경만(<각하의 만수무강>), 최진성(<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윤성호(사진)(<제국-산만한 제국>), 푸른영상 김진열(<잊혀진 여전사>), 스튜디오 아이스크림 이훈규(<킬로미터 제로, 2003 칸쿤 WTO 투쟁>), 미디어 참세상 영상팀 등 7팀. 제작지휘를 맡고 있는 인디다큐페스티벌 홍수영 사무국장은 “하나로 묶었을 때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하에 여태까지 작업을 통해 보여줬던 나름의 색깔을 보고 참가자들을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9월 초, 위의 프로젝트를 제안받은 감독 중 거절한 팀은 하나도 없었다고.
작품당 3분에서 15분 정도
영화로 외친다 “국보법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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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스의 정경> イノセンスの情景 Animated Clips2004년감독 오시이 마모루상영시간 36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 일본어자막 없음출시사 브에나비스타(일본)<스팀보이> スチ?ムボ?イ 스타터 킷(한정판)2003년, 2004년감독 린타로, 오토모 가쓰히로상영시간 52분화면포맷 1.85:1 비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 일본어자막 무자막출시사 반다이(일본)<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사운드트랙(한정판)2003년감독 피터 잭슨상영시간 40분화면포맷 1.33:1 풀스크린음성포맷 DD 2.0 영어자막 없음출시사 워너뮤직(미국)DVD는 영화 상영이 종결된 뒤에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다! 가끔은 영화 상영 전에 출시되기도 한다. 불법으로 제작된 DVD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비록 본편 전편을 볼 수는 없겠지만 일부 클립과 다양한 부가영상을 수
첨단의 예고편 DVD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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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스>의 도입부. 브랜드가 달아난 동생들을 쫓기 위해 보조 바퀴가 달린 유아용 자전거를 빼앗아 타고 달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화면 밖에서 조시 브롤린(브랜드 역, 사진 두 번째)의 자못 진지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 순간을 계기로, 제 커리어는 끝장이 났죠.” 이어서 터지는 박장대소. 다들 웃겨죽겠단다. 오디오 코멘터리가 진지하게 정보만 전달해야 한다는 법이 있을까. <구니스>는 환상적인 모험영화. A부터 Z까지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 DVD에서는 감독(맨 왼쪽)과 함께 어엿한 어른이 된 ‘그때의 꼬마들’이 다시 모여 스튜디오에 음료와 다과를 벌여놓은 채 그저 바글바글 신나게 수다를 떤다. 서로의 이름이 크레딧에 올라오면 환호성을 질러대고,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아 더듬거렸던 대사를 흉내내며 배꼽을 틀어쥐기도 한다. 각자 좋아하는 장면이나 대사가 나오면 ‘주목!’을 외치기도 하고, 지금은 세상에 없는 동료 연기자들에 대한 추억도 나눈다. 오랜만에 만난 아저
[서플먼트] 어른이 된 꼬마들, 그때를 추억하다, <구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