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 메인 사진으로 사용된 사진. 살짝 내려 보는 눈에 자신감이 가득해 보여 선택하게 되었다.
조금 넓게 촬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조금 연령대가 어린 배우가 어울리는 프레임 같다.
클로즈업으로 더 좋은 컷이-[3(3)] 있어서 사용하지 않았다.
강렬한 배우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지만 전체적으로 의상, 헤어, 분위기가 맞지 않았던 것 같다.
강렬한 배우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지만 전체적으로 의상, 헤어, 분위기가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시작과 동시에 나온 초반 사진인데 포즈는 좋은데 표정이 아쉽다.
앞 사진과 반대로 표정은 맘에 들지만 포즈가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