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로 사용한 사진 바로 옆의 컷으로 이종석의 표정이 장난꾸러기 같고 두 사람의 포즈가 자연스럽다.
밝고 다양한 색상의 배경에서 발랄한 분위기로 촬영한 사진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무슨 얘기일까?
배경과 의상을 단순화시켜 오로지 이종석에게 집중할 수 있는 사진.
모델답게 셔터소리에 맞춰 다양한 포즈가 자연스레 연출되는 이종석
바뀐 배경에 스르르 바닥에 눕더니 자연스레 감정에 빠져 포즈를 취한 이종석.
감았다 뜬 눈으로, 자연스러운 손동작으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이종석.
사진촬영에서도 역시 배우답게 감정으로 쭉 밀고 가는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