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 표지로 쓰인 사진이다. 두 분의 웃는 모습이 좋아 선택하였다. 황정민 선배의 기가막힌 웃음이 무조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표지후보로 선택했던 사진이다. 아쉽지만 전 사진이 더 좋아 B컷으로 분류되었다
포스터 사진과 비슷하여 고민을 했지만 이 웃음을 보고 있자니 선택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메인 컷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디자인의 조화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B컷으로 했다
극중 태일과 호정의 모습이 투영된 거 같아 좋았지만 아쉽게도 선택은 못했다
본지 메인에 쓰인 사진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다. 알듯 말 듯한 묘한 감정이 좋았다.
본지에 쓸라고 염두에 두고 촬영한 사진 이였다. 표현하는 법을 모르는 남자의 뚱한 느낌을 살리고자 했지만 기가 막히게 웃는 모습의 사진이 좋아 B컷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