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전의 오영의 모습을 투영하고 싶었다
아이같은 순수한 이미지를 보여달라고 하였다.
지면에 쓰인 메인사진이다. 필자가 생각한 오영의 모습을 얘기 해보았다.
더 악하게 더 차갑게 그래서 색과 질감을 거칠게 하였다.
현실이다. 세상사가 풀 수 없는 밧줄과 같다.
야수같은 느낌으로 더 차갑게 응시해달라고 하였다.
표지용으로 촬영했던 사진인데 다수결로 선택되지 못했다.
표지용으로 촬영했던 사진인데 다수결로 선택되지 못했다.
뭐랄까 꽉찬 느낌이 좋아 선택하였다.
우연하게 촬영한 사진인데 눈빛이 매서워 선택을 하였다.
표지로 선택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