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때 촬영한 사진이다. 대비되는 색으로 강렬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극중 상남이의 내면의 모습을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연출해 보았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배우!!매서운 눈빛의 느낌이 좋아 선택하였다
년호 표지 사진으로 사용한 사진이였다. 신년호다 보니 동적인 느낌이 좋아 선택하였다.
그림자와 정재영씨의 모습이 묘하게 끌려 선택하였다
왠지 모를듯한 표정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다.
<카운트다운>태건호의 현실을 표현하고 싶었다.
슈트와 담배...그리고 눈빛이 좋아 선택하였다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다 선택하였다.
선택할까 말까 하다 선택하였다. 임팩트는 없지만 서정적인 거 같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