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주름도 늘고 옷도 교복이 아닌 양복을 입었지만 항상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친구들
표지 아니면 엔드 컷에 쓸려고 찍은 사진인데 자세히 보면 황정민 엉덩이 밑에 깔아둔 천이 자꾸 눈에 거슬린다
즉흥적이었지만 개인 컷을 두 종류로 만들어 봤다. 한판 붙기 전과 후랄까. 둘 다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한 판 붙은 후가 더 즐거웠나 보다.
즉흥적이었지만 개인 컷을 두 종류로 만들어 봤다. 한판 붙기 전과 후랄까. 둘 다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한 판 붙은 후가 더 즐거웠나 보다.
즉흥적이었지만 개인 컷을 두 종류로 만들어 봤다. 한판 붙기 전과 후랄까. 둘 다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한 판 붙은 후가 더 즐거웠나 보다.
A컷 친구들끼린 치고받아도 빨간약에 반창고 붙이면 끝이다. 기분 좋게 웃어!
A컷 친구들끼린 치고받아도 빨간약에 반창고 붙이면 끝이다. 기분 좋게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