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각 지역을 주름 잡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는 리얼 TV쇼를 통해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의 휴먼 액션 '전설의 주먹'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강우석 감독]"재미만 있다면 뭐든 다 찍을 것"
영상취재
박사랑(영상 취재)
2013-03-08
[강우석 감독]"재미만 있다면 뭐든 다 찍을 것"
1 / 3관련인물
- 강우석 Kang Wooseok (1960)
- 황정민 HWANG Jung-min (1970)
- 유준상 YU Jun-sang (1969)
- 이요원 Lee Yowon (1980)
- 윤제문 Yoon Jemoon (1970)
- 정웅인 Jung Woongin (1971)
- 성지루 Sung Jiru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