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레드카펫의 스타들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에 찍히며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의 아심 아흘루왈리아 감독.
<저널드 프랑스>로 칸을 찾은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 레이몬드 드파르동.
경쟁부문 존 힐콧 감독의 <로리스>에 출연한 배우 톰 하디.
<돈의 맛> 포토콜 현장의 김강우.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의 웨스 앤더슨 감독.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의 빌 머레이.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의 브루스 윌리스.
시네파운데이션에 초청된 인도 감독 시바예 찬드라브후산.
질 자콥(가운데) 전 집행위원장.
<데스푸에스 데 루치아> 포토콜 현장의 배우 헤르난 멘도자.
경쟁부문 <킬링 뎀 소프틀리>의 브래드 피트(왼쪽)와 앤드루 도미닉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