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 손 식품'을 차린 홍회장 일가가 해이해진 가문의 단합대회 겸,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 초유의 사건에 맞닥뜨리며 예측불허 수난을 겪게 되는 영화 '가문의 영광 4-가문의 수난'은 오는 9월7일 개봉 예정이다.
[가문의 영광4] 정준하, "지저분한 연기, 지인 초대할 자신 없다"
영상취재
박사랑(영상 취재)
2011-09-05
[가문의 영광4] 정준하, "지저분한 연기, 지인 초대할 자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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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준 Shin Hyunjun (1968)
- 탁재훈 Tak Jaehoon (1968)
- 김수미 Kim Soomi (1949)
- 임형준 Im Hyungjun (1974)
- 현영 Hyun Young (1976)
- 정준하 Jung Junha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