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 걸그룹 포미닛이 다음달 일본에서 새 싱글을 선보인다.
지난 5월 데뷔 싱글 'Muzik'으로 일본 가요계에 입성해 K-POP 걸그룹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포미닛은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I My Me Mine'에 이어 10월 27일 세 번째 싱글(타이틀 미정)을 출시한다.
이번 음반에는 드라마 '공부의 신'의 주제가 'Dreams Come True'가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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