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아서 펜 감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핑크 팬더> <사랑은 너무 복잡해>의 배우 스티브 마틴이 “정말 슬픈 하루”라고 말했네요. 스티브 마틴, 당신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SteveMartinToGo
*같은 날 <흑과 백> <뜨거운 것이 좋아>의 배우 토니 커티스도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젊은 <씨네21> 독자에게는 생소한 이름일지도 모르겠군요. <엠파이어 매거진>의 에디터 헬렌 오하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생전 그의 인터뷰(http://tinyurl.com/2u2bz3v)를 한번 읽어보세요. @HelenLOHara
*린제이 로한이 재활원에 자진 입소했습니다. 약물 중독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상 희망과 신념을 가지고 (극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네요. 힘내요! @lindsaylo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