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방자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방자전>은 <정사><스캔들> 각본, <음란서생>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두 번째 야사로, 한국의 고전 로맨스 <춘향전>이 사실은 '춘향을 사랑했던 방자에 의해 꾸며진 거짓 이야기'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오는 6월 3일(목) 개봉 예정이다.
[방자전]언론 시사회 현장
김주혁
Kim Juhyuk
(1972)
류승범
RYU Seung-bum
(1980)
조여정
CHO Yeo-jeong
(1981)
류현경
RYU Hyun-kyung
(1983)
오달수
Oh Dalsoo
(1968)
송새벽
Song Saebyeok
(1979)
공형진
Gong Hyungjin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