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 도쿄역에서 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의 첫 사진전이 열린다.
지난해 9월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발매하는 음반마다 오리콘 상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초신성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도쿄역 내 광장에서 첫 주연 영화를 테마로 한 특별사진전 '너에게 러브송을'을 개최한다.
초신성은 지난 12일부터 시리즈로 사흘 연속 출시한 싱글 음반 3장이 16일자 오리콘 일일차트에서 2-4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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