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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PIFF] ‘페어 러브’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의 사랑
영상취재 이지미 2009-10-15

10일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영화 <페어 러브>의 감독 신연식과 주연 배우 안성기, 이하나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 50대 노총각과 20대 여대생의 경쾌하면서 어쩔 수 없는 로맨스 <페어 러브>는 제목 그대로 삶의 '공평함' 혹은 '구원'이 어떻게 도래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연인으로 등장하는 안성기, 이하나의 매력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단연 올해의 가장 사랑스러운 한국 영화 중 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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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박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