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팀 멤버들이 남자의 자격을 시험하기 위해 <1대100> 퀴즈 제패에 도전했다.
KBS 제작진에 따르면 <1대 100>특집-‘최후의 아내’편에 <남자의 자격>팀 중 김국진이 1인으로 먼저 도전했으며, 그 다음 주에는 나머지 멤버인 이경규, 김태원, 이정진, 윤형빈, 이윤석, 김성민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이날 김국진은 6단계까지 한번의 실수도 없이 통과했다고 전했다.
<1대 100>은 1인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쳐 문제를 모두 맞힌 최후의 생존자 1인을 가릴 때까지 퀴즈가 진행되는 <라스트맨 스탠딩> 방식의 퀴즈쇼로 최고 상금은 무려 5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