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ion Joe 1971년,
감독 데자키 오사무 자막 한국어 화면포맷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소년원 출신의 조가 사회의 냉대 속에서도 막강한 상대들과 맞서며 복싱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 70년대 초 일본에선 극화풍의 스포츠만화가 전성기를 누린 바 있는데, 그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바로 <내일의 조>다. 한국에서는 70년대 후반 <도전자 허리케인>이라는 제목으로 복제 번역되어 나왔고, TV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돼 인기를 모았다. 서플로 극장용 예고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