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팬클럽 ‘주니스트’의 감동 이벤트에 감격했다.
문희준의 공식팬클럽 ‘주니스트’가 그의 생일을 맞아 감동 어린 이벤트를 선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 ‘주니스트’는 3월 14일 문희준의 생일을 기념해 320명의 스탭들에게 도시락과 간식을 선물했는데, 문희준의 소속사 싸이더스의 직원들을 비롯해 현재 출연중인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연기자와 스탭들, <절친노트>의 출연진들과 스탭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데만 3일 동안 30여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고.
팬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받은 스탭들은 문희준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탄하며, 함께 그의 생일을 축하해 더욱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생일을 맞이했다.
문희준 또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뜻깊은 생일이었다"며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