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진서가 노래에 도전했다. 윤진서는 락스미스바이쇼쇼타입이 아티스트들의 콜래보레이션을 컨셉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앨범 시리즈에서 <L’amourse>란 제목의 곡을 발표했다. 진 바이 진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윤진서 본인이 가사를 썼다. 노래는 빈티지 느낌이 강한 스윙 템포의 곡. 제목은 ‘사랑에 빠진 여인’이란 뜻이다. 윤진서는 2009년 2월 경 <L’amourse>가 포함된 5곡짜리 미니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