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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위암으로 활동 중단
씨네21 취재팀 2008-09-29

잠시만 쉴게요

배우 장진영이 위암 판정을 받아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위암 판정을 받았다”며 “다행히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 치료만 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25일 병원에 입원한 장진영은 현재 항암치료 중인 상태다. 장진영은 지난해 드라마 <로비스트>을 끝낸 뒤 차기작을 고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디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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