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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감독, 배우 총출동!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식 현장!
영상취재 이지미 2008-07-08

'장르의 상상력展'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일주일간의 축제의 막을 내렸다.

2일 저녁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류승완, 박찬욱, 허진호, 나홍진, 김태용 등 스타감독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하지원, 오광록, 차수연, 김주혁, 김혜나 등 정상급 배우들이 명예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에는 이수진 감독의 '적의 사과', 박범수, 김남건 감독의 '솔로 36분', 정승구 감독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진우 감독의 '모퉁이의 남자', 박미희 감독의 '불온한 젊은 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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