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명동 롯데에비뉴엘에서 <걸스카우트>기자간담회 현장이 있었다.
영화<걸스카우트>는 곗날에 계주가 돈을 들고 달아나자
봉촌 3동 여자 네명이 계주를 찾으러 떠나면서 벌이지는 일이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김상만 배우 김선아,나문희,고준희,이경실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영화<걸스카우트>는 오는 6월5일날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