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신의 손도장을 전주에 남기고 가게 된 디지털삼인삼색 프로젝트의 감독 중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를 제외한 나세르 케미르와 미하마트 살레하룬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전주에 길이 남겨질 감독들의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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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사 오에드라오고 Idrissa Ouedraogo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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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마트 살레 하룬 Mahamat Saleh Haroun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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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케미르 Nacer Khemir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