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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②
영상취재 이지미 2008-04-23

씨네21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김명준 감독에게 칭찬의 단소리, 야단의 쓴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김명준 감독은 단편영화 [동면](1998, 정윤철 연출)과 장편 [꽃섬](2001, 송일곤 연출), [와니와 준하](2001, 김용균 연출) 등의 촬영을 맡았으며, 첫 연출작은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하나’를 위하여](2003)이다. 2006년에는 다큐멘터리 [우리 학교]에 감독, 각본, 편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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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윤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