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영화인 13人의 애정어린 칭찬의 단소리, 야단의 쓴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김명준, 김종관, 김태식, 안슬기, 양해운, 윤성호, 이해영, 임순례 감독 김형구 촬영감독, 오정세 배우 양익준 감독겸 배우와 인디스토리 곽용수대표,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인 13人이 말하는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관련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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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Kim Myun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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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KIM Jong-kwan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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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Kim Taesik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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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Kim Hyeonggu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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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수
Kwak Yongsoo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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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슬기
An Seulki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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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Yang Ikjun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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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훈
Yang Haehoo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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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Oh Jungse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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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Yoon Sungho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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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Lee Haeyoung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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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Im Soonrye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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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각
Jo Younggak
(1969)
인턴: 윤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