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위드미>
인터넷을 통해서 살인과 고문이 생중계되는 사이트가 열린다.
속자가 늘어날수록 피해자들의 고문이 빨리 된다는
고문에도 네티즌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신의 존재를 숨긴채 살인을 계속해서 저지르는 살인자와
이를 쫓는 FBI사이버 수사대원들과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킬위드미>는 오는 4월 17일날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