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름만큼이나 톡톡 튀는‘나미칠’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이제는‘미칠이 최정원’으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배우 최정원!! 그녀 함께한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이번 영화<대한이,민국씨>에서 바보커플 ‘대한이’(최성국), ‘민국이’(공형진)를 곁에서 지켜주는 천사 같은 여자친구 ‘지은’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를 계기로 ‘미칠이 최정원’의 이미지를 벗고 앞으로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다는 그녀! 어느 색깔의 연기를 해도 자신있는 배우로, 백지처럼 ‘햐얀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대한이,민국씨>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배우 최정원이 직접 전하는 진솔한 인터뷰! 인터뷰 내용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