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장르에 도전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아직은 연기를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은 배우 김흥수!! 그 함께한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세 여자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뜨거운것이 좋아> 속에 일과 사랑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의 남자친구 '나원석'역을 연기하며 "드라마속 멋진 남자친구의 모습은 아니지만 사랑앞에선 솔직한 '원석'의 모습이 매력적이 였다" "저 상황이 되면 아마 저도 그랬을거에요" 라며 '원석'에 대한 식지않은 애정을 이야기 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로 자신의 이름앞에 떳떳한 '배우'김흥수의 모습으로 남고싶은 배우!!
<뜨거운것이 좋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배우 김흥수가 직접 전하는 진솔한 인터뷰! 인터뷰 내용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