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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내기 <더 게임> 기자시사회 현장
영상취재 이지미 2008-01-21

지난 1월 18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더 게임>의 기자 시사회 현장입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윤인호 감독, 배우 변희봉, 신하균, 이혜영, 손현주씨가 참석하여,

영화 <더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과 자신의 젊은 육체를 건 게임에 일순간 모든 것을 빼앗겨버린 젊은 늙은이역에 배우 변희봉, 조금의 속임수로 돈과 젊음을 동시에 얻은 교활한 승자 신하균의 닮은 듯 다른 서로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촬영 분에 비해 많은 부분이 편집당해 억울하다던 이혜영, 손현주의 재치있는 입담도 이 날 간담회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었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영화 <더 게임>은 다가오는 1월 31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들과 감독이 이야기하는 촬영뒷이야기와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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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