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에 있었던 영화 <무방비도시>의 제작보고회 현장영상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무방비도시>로 장편영화에 대뷔하게 된 이상기 감독과 멜로연기와 코믹연기에 이어 지금까지 해보지 못 했던 파격!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배우 손예진과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로만 알았던 중견배우 김해숙의 "대통령의 지갑도 맘만 먹으면 털 수 있다"는 전설적인 소매치기 대모역으로 역시 파격! 연기변신 시도!! 이들을 잡기위해 검거율 1위를 자랑하는 광역수사대 형사 '조대영'역을 맡은 배우 김명민이 이날 현장에 함께 했다.

배우 김명민&손예진의 웃지 못 할 '러스신'의 촬영 뒷이야기와 전직 소매치기에게 직접 연기수업을 받았다는 배우 김해숙&손예진의 인터뷰 영상, 이 외에도 배우들과 감독이 이야기하는 촬영뒷이야기와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