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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나의 장르’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7-11-09

모든 문화예술의 경계, 그리고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벗어나

하나의 목소리를 이루는 축제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7회 째를 맞았다.

대안영화, 디지털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영상퍼포먼스, 포스트 다큐멘터리 등의

다양한 영상과 사운드의 절묘한 조합은 아티스트만의 독특한 발상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제 7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은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연세대학교 inD 상영관'과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9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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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전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