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에 있었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기자간담회 현장영상입니다.
2007년 전주 국제 영화제 '관객평론가상'을 수상한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실종자들>, <친애하는 로제타> 등 단편을 만든 양해훈 감독의 첫 장편영화!! 폭발하는 에너지와 열정을 안고 있는 배우 '임지규' 강렬한 인상 뒤에 숨겨진 순수한 열정을 지닌 배우 '표상우' 순수한 이미지와 영민한 눈빛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배우 '윤소시' 예사롭지 않은 연기내공을 지닌 배우 '조성하' 그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