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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2007] 영화 <881> 로이스톤 탄 감독의 ‘아주담담’한 대화
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7-10-19

싱가포르 출신의 젊은 감독, '로이스톤 탄(Royston Tan)'이 영화<881>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미국 타임지가 뽑은 아시아의 젊은 영웅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던 이 순수하고 젊은 청년은, 싱가포르를 비롯해 이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신예 감독이다

이번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사이에 가졌던 영화평론가 '김영진'과의 '아주담담'한 대화는, 작품만큼이나 특유의 밝고 순수한 모습, 영화와 음악에 대한 애착, 그리고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로이스톤 탄' 감독의 숨은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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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전수아, 김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