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최대의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펑샤오강의 전쟁영화 <집결호>로 문을 열고 안노 히데아키의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으로 문을 닫는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한마디로 '싱싱함'이다.
그 싱싱하고 많은 상영작 가운데 씨네21 추천작 중 7편의 필름 클립과 2편의 부산 최초 공개 한국영화를 영상에 담았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양한 만찬을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
'영화계 최대의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펑샤오강의 전쟁영화 <집결호>로 문을 열고 안노 히데아키의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으로 문을 닫는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한마디로 '싱싱함'이다.
그 싱싱하고 많은 상영작 가운데 씨네21 추천작 중 7편의 필름 클립과 2편의 부산 최초 공개 한국영화를 영상에 담았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양한 만찬을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