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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너무 잘생긴 햄릿이로세
씨네21 취재팀 2007-09-17

영화냐 연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주드 로가 연극 무대에 야심찬 도전장을 던졌다. 케네스 브래너의 지휘 아래 햄릿을 연기하게 된 것. 예술감독 마이클 그란다지는 “주드는 가공되지 않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배우”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것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언장담이 과연 현실이 될지는, 2009년 5월경에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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