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에 있었던 <즐거운 인생>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입니다.
연주 장면에서 속임수를 쓰는 것을 자존심 상한다고 말하는 배우들!
이준익, "배우라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정진영, "촬영이 아닌 공연을 한 느낌이다."
김윤석, "손가락을 다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즐거운 인생'의 정의는? 이 모든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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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LEE Joon-ik
(1959)
정진영
Jung Jinyoung
(1964)
김윤석
KIM Yun-seok
(1968)
김상호
Kim Sangho
(1970)
장근석
Jang Geunseok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