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Magazine > 피플 > 사람들
장혁, 더 넓은 바다로 나가다
씨네21 취재팀 2007-07-30

장혁이 한국, 미국, 싱가포르 합작영화 <댄스 오브 더 드래곤>에 출연한다. 그가 연기할 주인공 권태산은 볼룸댄스 챔피언의 꿈을 안고 싱가포르로 향하는 인물. 싱가포르 제작사 이스턴라이트와 한국의 24/7픽쳐스가 공동제작, 미국의 아크라이트 필름이 배급을 맡고 이스턴라이트 대표 맥스 매닉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드래곤> <정글북>의 제이슨 스콧 리와 가수, 모델 등 전방위로 활동 중인 싱가포르 여배우 범문방이 장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관련인물